천연의 자연정취가 있는 곳
무안컨트리클럽에서 느껴 보세요
작성일 : 17-09-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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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훈정
 조회 : 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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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CC 에서 너무 화가나고 불쾌한 사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팀은 티업시간에 맞춰 카트에 갔는데 캐디분깨서 제 골프백을 보더니 어딘간에 찍혀서 백 덮게 자크 이빨이 두개 나가있고 찍혀있어서 원래 이런거 였냐고 물어봣습니다 덮게 상태는 누가봐도 방금 찍힌 흔적이였습니다 어제 밤까지 연습장에서 이상 없엇습니다 캐디분이 경기과에 전화하니 직원분이 오셔서 백을 보시더니 이런일은 한번도 없엇다 그럴일이 없다 하시면서 확인해 보겠다다며 운동 끝나고 애기하자고 했습니다 운동이 끝나고 경기과에 가니 확인은 커녕 신경도 안쓰고 있던거엿습니다 직원분이 다시 하시는 말은 이런일은 없다 이말뿐이여서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하고있는데 같으 운동간 친구가 직원분에거 CCTV를 확인하자고 말하여 저희는 확인을 하러 사무실로 들어가게됬습니다 확인을 하는데 저희가 들어온 시간대에 CCTV를 몇번이나 확인하는데 저희가 들어온게 확인이 안되는거였습니다 그렇게 한 20분을 확인한듯 합니다 직원분이 다른직원 분을 불러 CCTV확인을 하니 다른 날짜로 확인하고 있던거였습니다 다른 직원분이 와서 확인을 하니 입구에서 차트렁크에서 골프백을 내려놓고 한개 한개 트레일러로 내리는 순간 제 골프가방에 바닥에 쓰러지는게 CCTV에 찍혔습니다 저는 여기봐라 이렇게 찍히지 않았냐 하고 말을 하니 그직원 말이 집에가계세요 다시 확인하고 전화드릴게요 당장 인정하고 조치를 해준다는게 아니라 집에도 못가고 20분이상 이렇게 CCTV보고 확인했는데 다시 확인해보고 전화준단 말이 너무 어이없고 화가났습니다 처음부터 말을 햇을때 조금이라도 고객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확인을 했거나 인정했다면 이런 별거 아닌거에 화가 날일도 아니였습니다 2만원에면 충분이 고칠수있는 문제인데 이런별거 아닌거에 무족건 아니다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다 이러는거에 기분이 매우 불쾌하고 화가난겁니 다른 고객에게 비슷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런식으로 일처리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무안CC에서 덮개만 가져가서 수리 요청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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