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의 자연정취가 있는 곳
무안컨트리클럽에서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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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문의(1:1)
작성일 : 12-11-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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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만희
 조회 : 10,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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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몇달전부터 계획을 세워
오랫만에 친구들과 남도기행을 떠났다.
그런데 그날은 비가 많이 온다기에 걱정은 되었지만
우린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고
맨먼저 무안cc에 도착하니
남도의 비바람은 우릴 시험에 들게했다.
2012.11.04. 12.37
우린 행운아였다.
악천후속에 만난 도우미는 첨부터
우릴 편하게 안내했다.
이번홀은 140에 바람 3클럽 170보세요
이번홀은 난이도가 무척 높으니 제가 드리는 헌공을 이용해보세요
갈수록 비는 더와서 진행에대한 망설임도 있는데
오랫만에 외출인데 계속하심이 ~
(다른 도우미는 그만하시고 세발낙지나 드심이 어떨런지~ 하실만도 한데 )
운동이 끝나니 장갑을 달라며 신문지에 말아서 주고
아이언과 드라이버 손잡이를 신문지로 말아서 캐디백에
넣어주며
좋은 날에 다시 모실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인사까지~
내념봄쯤 3팀을 예약하고
다시한번 라운딩하고 싶은 도우미였다.
개념있는
자기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무슨일을 해도 성공할수있는
그런사람
그는 김순옥 도우미였다.
덕분에 남도기행 행복했읍니다.
마케팅을 강의하는 사람으로서
친절사례를 많이 인용할겁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성공하세요
2012.11.07
대전에서 이만희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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