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9-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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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현진
 조회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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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3년9월21일 08시01분 동A코스(삼색골프 게스트) 라운딩한 최현진입니다.
바로 뒷 타임 08시08분 라운딩한 문두균씨가 남편입니다.
그날 시작 후 남편이 이슬비가 잠깐 내려 우의를 꺼내입고 비가 그치자 우의를 카트천정 부분 그물망에 넣어두었습니다.
라운딩이 오후 1시경 끝났는데 우의 챙기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 후 광주로 가는 중에 생각나서 경기진행부에 전화하고 차를 돌려 다시 3시30분경에 무안cc에 도착했습니다.
경기진행부로 내려가서 확인했는데 없다는 겁니다.
하루가 지난 것도 아니고 그날 아침 라운딩 끝나고 2시간30분 후, 오후 타임에 돌고있을 카트에 있을거라고 믿고 바로 차를 돌려 찾으러 갔는데 없다고하니 납득이 안됩니다.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경기 진행을 부탁드립니다.
우의 색상- 전체적으로 흰색에 검정 배색 들어감(남성골프 우의 상의)
브랜드-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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