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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소식
 
작성일 : 10-06-30 09:47
홍을식씨 81홀 도전 성공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940  

홍을식씨 81홀 도전 성공기 72+9

 

골프를 시작한 이래, 173, 75홀 라운딩, 개인최다 라운드 세계 기록 하루 200홀 등, 성공하신 분들이 부러웠다. 나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체력과 정신. 지구력을 점검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하루 72홀 라운딩에 도전하고자 마음먹고, 201069일을 도전일로 삼아 경기에 나섰다.   

목 표 : 72+9

동반자 : 1- 김성출, 홍을식, 박행식, 엄기봉

2- 조양민, 나희진, 정성식, 김영선

도전홀 : 무안컨트리클럽 (전남 무안)

(18), (18), (18), (18),(9)

출 발 : 2010. 6. 9. 04;50

 

도전은 1조와 2조롤 나누어 동 A코스와 B코스에서 04:50분 도우미 1명과 도전자 4명이 동시 출발하였다.

동 코스에서 첫 티업은 이른 시간이지만 상쾌했다.

동 코스(72)를 도는 동안 버디 1, 7를 기록, 8412오버 타로 경기를 마쳤다. 새벽 시간이지만 성적은 좋은 편이었다.

두 번째 서 코스(72)에서는 파486타로 14오버 타를 기록하였다.

세 번째, 남 코스(73)에서는 파10개 보기 8개로 8오버 타로 싱글을 기록하였다.

네 번째, 다시 남 코스(73)에서는 파 6, 보기 12개로 세 번째 라운딩 보다 부진한, 12오버 85타로 라운딩을 마쳤다.

72홀을 완주한 시각은 1820분이었다. 8명 모두 아직 추가라운딩이 가능한 체력상태였다. 추가 9홀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동 코스 9홀을 추가하여 라운딩에 들어갔다. 해가 질 무렵 81홀 라운딩에 성공한 시각은 1940분이었다. 아직 건강함을 인정받고 싶은 것 인지는 모르겠으나,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동반자들은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72홀을 완주하고 추가 9홀 라운딩에 성공한 자신들이 대단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골프에서 1일 한계에 도전하는 72홀 그리고 81홀까지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무안컨트리클럽 최재훈 대표이사님과 라운딩 중간에 티업 순서를 양보해 주신 내장객 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81홀 동안 함께 경기를 도와 준 도우미 두 분과의 인연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합니다.

81홀 도전 성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임의 명칭을 “81로 하고 매월 9일날 기념 라운딩을 갖기로 하였으며, 라운딩 장소가 허락된다면 매년 도전홀 수를 늘려 도전하기로 하였다.

72홀 도전에, 추가 9홀까지 낙오 없이 함께하신 조양민, 김성출, 김영선, 엄기봉 , 정성식, 박행식, 나희진 사장님, 81홀 도전 성공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십시다. 감사합니다.

 

2010620

홍을식